환경교육사업 [보도자료] 금산군, 축산악취 전문가 초빙... 해소 대책 마련 팔걷어
페이지 정보
작성일22-08-29 09:27본문
금산군, 축산악취 전문가 초빙... 해소 대책 마련 팔걷어
금산군은 지난 25일 박범인 군수 주재로 축산악취 전문가를 초빙해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관내 축산악취 해소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 협조를 받아 충남도립대, 한국환경공단, 축산환경관리원, 충남연구원 등의 전문가 6명과, 5개 축산단체 및 금산축협에서 7명이 참석해 민·관·학 협업체제를 가동했다.
군 환경자원과 김현성 과장이 현재 군의 축산악취 발생 현황을 발표하고 한국환경공단 정주영 차장, 축산환경관리원 이정식 부장, 충남연구원 김종범 박사 등 전문가 3명이 축산악취 관리기술 및 주요정책, 주요사업·우수사례 등을 소개했으며 군 실정에 맞는 악취관리 대책도 제언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충남도 농정국장 재직 당시 축산악취 문제를 해결했던 경험이 있다"며 "문제 해결에 관한 의지를 가지게 된 것 만으로도 의미가 있고,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른 시일 내에 최선의 해결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충청투데이, 이상문기자, 22.8.28.)
관내 축산악취 해소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 협조를 받아 충남도립대, 한국환경공단, 축산환경관리원, 충남연구원 등의 전문가 6명과, 5개 축산단체 및 금산축협에서 7명이 참석해 민·관·학 협업체제를 가동했다.
군 환경자원과 김현성 과장이 현재 군의 축산악취 발생 현황을 발표하고 한국환경공단 정주영 차장, 축산환경관리원 이정식 부장, 충남연구원 김종범 박사 등 전문가 3명이 축산악취 관리기술 및 주요정책, 주요사업·우수사례 등을 소개했으며 군 실정에 맞는 악취관리 대책도 제언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충남도 농정국장 재직 당시 축산악취 문제를 해결했던 경험이 있다"며 "문제 해결에 관한 의지를 가지게 된 것 만으로도 의미가 있고,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른 시일 내에 최선의 해결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충청투데이, 이상문기자, 22.8.28.)
- 이전글[보도자료]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충남도회-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 공동주택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22.08.29
- 다음글[보도자료] 층간소음 갈등 상담 전문가 과정 교육 실시 22.10.13